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노인복지관·경로당에 난방비 지원

어르신상담센터 캠페인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난방비 등으로 운영비가 부족한 시립노인복지관에 1억원여의 난방비를 교부했다. 또 시는 11월부터 경로당 난방비 기준 지원 단가를 개소당 40만원으로 3만원 상향해 16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253명에게는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해준다. 도시락 배달은 1일 1식에서 1일 2식으로, 밑반찬 배달은 주 2회에서 주 4회로 늘린다.

 

수행인력 3279명은 취약노인 약 3만600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안전한지 확인하고, 서울시 어르신 상담 센터는 겨울철 활동이 줄어 우울한 노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을 챙기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