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잔액 30조원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선도은행으로 ESG기업을 우대하는'NH농식품그린성장론',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NH스마트팜론' 등 농업·농식품기업 맞춤형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 농식품산업 민간투자 활성화의 일환으로 우수 농식품기업 우대상품인'NH농식품기업우대론'을 출시하며 농식품기업 지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석용 은행장은 "농업·농식품기업에 대한 지원은 NH농협은행의 DNA이자 정체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식품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