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년 창업지원 사업장「달다쿠」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전국 팔도유람-전남 순천 매실·복숭아 생초콜릿'을 지난 11월 2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했다고 밝혔다.
순천시의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창업지원을 받은 「달다쿠」는 지난 11월 1일 네이버가 소상공인 성장을 위해 주관한 'SME(소상공인) 브랜드 런쳐'에서 우수상을 받아 이번 쇼핑라이브 1시간 방영 혜택을 얻었으며, 약 100만 원의 매출을 냈다.
또한, 「달다쿠」는 생초콜릿 외에 9색 크레용 초콜릿을 선보이고 매 시즌 발렌타인·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하는 등 청년창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순천시는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하여 청년 근로자가 근무하는 22개 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2개 업체에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창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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