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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화의료원, '로봇 수술' 갑상선 합병증 줄여

강경호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로봇 수술의 효과를 연구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린 '2023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강경호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가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강경호 교수는 '로봇 갑상선 수술을 통한 완전 피막 박리'에 대해서 발표했다.

 

강경호 교수는 로봇 수술을 응용해 '완전 피막 박리'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피막 박리를 갑상선 바깥쪽 표면뿐만 아니라 안쪽 표면에서도 시행하는 것이다.

 

피막 박리는 갑상선 수술 중 후두 신경과 부갑상선을 보존하는 표준 술식이다. 기존 피막 박리는 주로 갑상선 바깥쪽 표면에서 이루어졌다.

 

강경호 교수에 따르면 '완전 피막 박리'는 수술 중 갑상선을 강하게 당기지 않아도 된다. 또 부갑상선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도 보존할 수 있다.

 

강경호 교수는 "로봇 수술이 갑상선 수술의 주요 합병증인 후두 신경 손상과 부갑상선기능저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