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럭셔리 클래스를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BMW코리아는 1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주말마다 전국 24개 전시장을 돌며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BMW는 이번 행사를 통해 뉴 7시리즈와 i7, 뉴 XM 등 최신 모델을 모두 타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0일 일산과 수원을 시작으로 ▲15일 순천·대치 전시장 ▲16일 전주·삼성 전시장 ▲17일 광주·용산 전시장 ▲22일 천안·한남 전시장 등에서 진행한다.
BMW는 다양한 시승코스로 체험 기회는 물론 전문적인 설명과 구매 상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BMW는 방문객을 위해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시향과 미니어처 증정, 나만의 가죽 슈혼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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