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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5호 G-IN 개인투자조합' 3억 출자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왼쪽)과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광주창조경제센터가 운영하는 '창업성장사다리펀드 Seed 1호(제5호 G-IN 개인투자조합)'에 LP출자자(유한책임조합원)로서 3억원을 출자했다고 6일 밝혔다.

 

'제5호 G-IN 개인투자조합'은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스타트업 및 유망 중소기업 중 향후 사업성 및 독창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들을 선발하고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제5호 G-IN 개인투자조합'의 결성목표는 10억원이며, 이 중 5억원에 해당하는 LP금액 중 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3억원을 출자했다.

 

이에 광주창조경제센터는 지난달 29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11월 광주창업포럼'에서 광주은행에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경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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