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정재 국회의원, 국토부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은 국토부의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가 포항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는 12월 11일부터 12월 22일까지 2주간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상담소에 배치된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으며, 파견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을 통한 금융 지원 상담 및 피해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여 방문이 어려운 경우 사전예약(02-6917-8105) 하면 자택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에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소가 개설돼 주변 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원거리 이동 등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 위치는 북구청 5층 세미나실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