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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용산도서관, 18일 재개관…“학습·문화·휴식 공존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8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 개관한다./서울시교육청 산하 용산도서관 제공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8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산도서관 어린이·유아자료실은 특히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디지털·간행물실은 노후된 디지털 환경을 개선해 1인 미디어실을 신설했다. 남산 조망을 감상하며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형 코너도 마련됐다.

 

재 개관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용산도서관은 18일부터 24일까지 '새로운 도서관을 담다' 이벤트를 통해 방문 인증샷을 홈페이지 및 SNS에 업로드하면 1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18일에는'책을 든 당신에게 장미꽃을 드려요'이벤트를 열고 도서관 방문객에게 장미꽃과 떡 나눔을 실시한다.

 

김경선 행정지원과장은 "쾌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용산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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