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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조달청, 약자 위한 기술개발·판로개척 맞손

오세훈 서울시장(우)과 김윤상 조달청장이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약자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조달청과 함께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과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상 조달청장은 서울시청에서 '약자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및 혁신 제품 지정, 시범 구매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시는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과정을 지원한다. 조달청은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실증을 완료한 기업에 ▲혁신 제품 지정 및 시범 구매 제도 ▲공공시장 진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약자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산업 저변이 민간 시장으로까지 확대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