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대구 달서구, 「2023 지역복지사업 평가」10년 연속 수상

2023 지역복지사업 평가 10년 연속 수상 모습. 사진/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역복지사업 모범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달서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및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의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6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달서구는 지역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등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노력한 결과 2014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연속 지역복지사업 평가 수상을 달성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는 2017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가 신설돼 최우수를 수상한 후 7년 연속 수상했으며, 「희망 복지지원단 운영 분야」는 4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한국 보건복지 인재원에서 달서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사례에 대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적으로 이러닝을 운영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관왕',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노력의 결실로 달서구의 지역복지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달서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