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의료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의료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허향숙 이대목동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열리고 있는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허향숙 간호사는 지난 20년 동안 병동,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나아가 응급의료 업무 개선, 코로나 19 감염 대응, 재난 관리, 의료인 교육 등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 그는 병원응급간호사회 실행이사로서 응급환자 진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환자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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