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 화보·인터뷰 영상도 선봬
한샘이 아이방 가구 신제품을 출시하고 방송인 김나영을 모델로 아이방 캠페인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를 펼친다.
18일 한샘에 따르면 먼저 조이S2 6단 책상과 신규 색상을 선보였다. '조이'는 2012년 하반기 첫 출시 이후 2018년 '조이S', 2022년 '조이S 2'로 안전성과 내구성 업그레이드를 거쳐 한샘의 아이방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가구 라인이다.
특히 책상은 높낮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체형과 학습활동의 종류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샘키즈 수납장 모듈(Module)인 ▲책장 4종 ▲수납함 1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샘키즈는 침대, 책상, 의자, 옷장, 수납장 등으로 구성한 한샘의 0~5세 용 가구 라인이다. 특히 책장과 수납함 등의 모듈을 조합해 아이의 학교 용품이나 장난감, 옷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2009년 출시 후 '국민 수납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규 수납함 1종과 새로운 색상 조합도 출시했다. 기존 18L 용량의 '스몰 수납함'과 38L 용량의 '빅 수납함' 외에 12L 용량의 '미니 수납함'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이 더 짜임새 있게 물건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샘은 조이S 2 책상을 활용한 김나영과 최신우 군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 클립을 선보였다.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월까지 조이S 2 책상을 모델에 따라 최대 25% 할인하며 매일 조이S 2 책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한샘몰 포인트 1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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