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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다누리 임무 성공에 운영 기간 연장

지난 9월 다누리가 보내온 티코 충돌구(Tycho Crater)의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다누리 임무운영 성공 및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 전 개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다누리는 작년 12월 27일 달 임무궤도 진입에 성공한 후, 약 1개월에 걸친 시운전운영을 통해 2월 4일 정상임무운영에 착수했다. 발사 만 1년을 맞은 현재 6개의 탑재체로 달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이다. 다누리는 여러 달 표면 사진과 감마선 및 자기장 관측 데이터 등을 안정적으로 보내며 사업착수 당시 계획했던 1년간의 달 탐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다누리의 관측결과가 우수하고 임무운영의 효율성이 인정돼 지난 6월에는 달 탐사 연구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잔여 연료량과 본체 영향성 분석을 거쳐 임무운영기간을 2025년 12월까지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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