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내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인 주원통운(주)(대표 배의근, 김선식)는 전국 각지에서 직원들이 흘리는 구슬땀 속에서 성장해가고 있다.
주원통운(주)은 주원그룹의 계열사로서 통운 주식회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 물류컨설팅, 물류아웃소싱, 운송포털사이트 운영 및 마케팅 사업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회사다.
이에 우리나라 전역에 유수한 기업들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 물류업계의 물동량을 거의 독차지해 단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뿐 아니라, 물류업계의 독보적이고 신화적인 회사로서 더나가 세계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주원통운(주)은 그간 수많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며 성실하게 성장해 왔는데, 그 과정 속에서 신뢰와 정의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한 대표적인 모범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곳 회사에 입사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전직들을 보면 각기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중에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하다 지원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 외에도 연구원, 국악인, 기업인등 각양각색의 직업군을 엿볼 수가 있다.
이들 모두는 자신들의 미래 지향적인 꿈과 이상을 실현코자 지원 의사들을 밝혔다.
지원동기로는 기업문화로 손꼽고 있는 휴머니티한 조직, 동료들 간의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인정,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부분과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 경제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원통운(주)은 우리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어둡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손길과 애정을 끊임없이 펼치며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023 KBS 브랜드 대상(물류부문)을 독차지 했으며,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크나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표창은 물론,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상혁 의원 표창장 등 다수의 상들을 수상 했다.
주원통운(주) 김선식 대표는 "따뜻한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운송뿐 아니라 직원들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의 비전은 물류회사로서 명실공히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방면의 사업들을 차근차근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피력 했다.
한편 주원통운(주)은 로드FC와 MOU를 체결해 양사의 다양한 콜라보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가운데 희망찬 각오로 겨울의 새벽공기를 가르고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