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현금배당금 재투자하는 ETN 2종 신규 상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지수, 코스닥 150 지수의 구성종목의 세전 현금배당금을 반영한 지수인 코스피 200 TR지수와 코스닥 150 TR지수를 추종하는 'QV 코스피 200 TR ETN'과 'QV 코스닥 150 TR ETN' 상품을 신규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상품은 비용 차감이 없는 제비용 연 0% 상품이며, 지수 등락에 따른 수익률이 전부 최종지표가치(IV)에 반영된다. 또한 이 상품은 세전 현금배당금이 지수에 재투자되는 상품으로 투자자는 양의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발행되는 ETN 2종 'QV 코스피 200 TR ETN'의 발행 수량은 200만주, 발행 규모는 200억, 발행 가격은 10,000원이고, 'QV 코스닥 150 TR ETN'의 발행 수량은 200만주, 발행 규모는 200억, 발행 가격은 1만원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2024년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증시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증시의 상승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대표지수의 총수익지수를 추종하는 ETN 2종을 출시하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Needs에 부합하는 신규 ETN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