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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尹, 현충원 참배로 새해 시작…"민생경제에 매진"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오전 7시 57분경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했다.

 

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흰색 장갑을 착용한 윤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경제에 매진하겠습니다"라고 적은 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동했다.

 

이날 참배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국무위원을 비롯해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 등 총 40여명이 동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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