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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2일자 한줄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00일 앞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을 알리는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 /뉴시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이번 정부 5년도 2% 안팎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2024년 상반기까지 집값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8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금융당국은 새해에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잡기위해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를 도입하고,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구입 자금과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ONE LESS CLICK'을 새해의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식품·유통업계가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와 구매력, 활동력을 갖춘 중장년인 '액티브시니어'에 주목하고 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 국내 유통업계 수장들이 새해 포부와 당부를 밝혔다. 이들의 신년사는 수익성 회복이 골자로 '도전·회복·효율'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실기업에 대해 자기책임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되 질서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재편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미래 50년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기업 총수들이 2024년 새해를 맞아 고객 가치를 강조하며 미래 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

 

▲중소·중견기업 관련 정부·단체 수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수출·진출을 통한 글로벌화, 인재 육성 및 인력난 완화, 규제·노동 등 개혁을 '2024년 화두'로 제시했다. 1일부터 공식적으로 외부 업무를 시작하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신년사에서 "중소기업이 미래 글로벌경쟁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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