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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오비맥주, 세계적 수준 마케팅 DNA로 업계 선도

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AB인베브 동아시아 CMO(최고마케팅경영자) 겸 오비맥주 부사장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소비자 경험 중시 마케팅이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유수의 광고제에서 성과를 냈다.

 

오비맥주는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초대형 고객 참여 캠페인 '카스쿨(Cass Cool)'을 비롯해 '환상거품'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만들며 대한민국을 부드러운 거품으로 물들인 '한맥', 호스트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미식 모임 등 특별한 파인 다이닝 문화를 전파한 '스텔라 아르투아',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섬세하게 공략한 '호가든' 등 국내에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 바람을 일으키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세계적 권위의 '에피어워드'에서 무려 6관왕을 석권, 최다 수상의 영예까지 안으며 우수한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았다.

 

에피어워드에서 오비맥주는 최근 10년 내 수상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과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10주년 특별상' 부문 ▲최고 브랜드상을 비롯해 ▲비즈니스 성과(골드), ▲지속가능성(실버), ▲커머스&소비자(실버), ▲마케팅 혁신(브론즈) 등을 차지했다.

 

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AB인베브 동아시아 CMO(최고마케팅경영자) 겸 오비맥주 부사장은 "오비맥주의 이러한 마케팅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바로 AB인베브 마케팅의 핵심 가치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Creative Effectiveness)'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 시스템이 오비맥주의 모든 마케팅 캠페인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AB인베브 동아시아 CMO(최고마케팅경영자) 겸 오비맥주 부사장/오비맥주

크리에이티브 효과성을 높이려는 노력으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 공유 ▲각 전문가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 ▲전문가와 함께 마케팅 캠페인 평가▲내부 광고제 '크리에이티브X 어워즈(Creative X Awards)' 등의 단계를 거친다.

 

아울러 오비맥주는 마케팅 조직 내 'C&C팀(Culture and Capabilities)' 팀을 2년전 신설, 오비맥주 마케팅의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C&C팀은 오비맥주의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를 국내 마케팅 업계뿐 아니라 미래 인재에게 전하는 업무도 하고 있다.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예비 마케터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린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이 바로 그것이다.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단 2회만에 SNS 후기 등이 입소문을 타고 마케터 등용문으로 등극했다. 또한 지난 11월 한국PR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PR대상에서 평판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비맥주의 탁월한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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