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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경제 1월 5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정부가 역전세난과 전세사기 등 임대차 시장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임차인 보호 3종 세트를 시행한다.

 

▲캐피탈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여신금융협회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2024년 지방금융지주는 어려운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지방 소멸로 인한 입지 약화와 더불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미 달러화 약세로 자산의 환산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산업>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수소 등 'High5+(하이5 플러스)'에 3년 간 약 150조원의 정책금융을 투입해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미래 첨단 기술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반도체 현장을 찾아 새로운 경영환경에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네이버가 2024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2024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COO와 정책·RM 대표직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유봉석 전 서비스운영총괄부사장을 정책/RM(리스크 매니지먼트) 대표로 선임했다.

 

▲국내 주요 이통사들이 올해 비전으로 내세운 AI 컴퍼니 전환에 본격 돌입했다.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가진 KT는 AI테크랩(AI Tech Lab)을 이끌 외부 인재를 추가 영입한 데 이어 LG유플러스는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대 투자를 단행하고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SK텔레콤은 네이버, 아프리카TV와 함께 인공지능(AI) 미디어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이 주춤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여전히 주도권을 이어가는 가운데, 볼보와 토요타 등 약진이 두드러졌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해 작심하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인공지능(AI) 기반 불법금융광고 감시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최근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신종 불법사금융 범죄가 확산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중국 증시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면서 중학개미들이 크게 줄었다. 반면 안정적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인도 등 신흥국이 대체 투자처로 급부상하면서 투자자들이 신흥국증시로 몰려가고 있다. 올해도 중국 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많아 이 같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이나 채무상환을 이유로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이자없는 자금 조달 방안으로 유상증자를 선택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기존 주주들에게 있어서는 보유 지분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총액이 120조원을 상회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ETF 신규 상장 종목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통&라이프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가 사모펀드와 2년여에 걸친 경영권 분쟁에서 최종 패소해 50%가 넘는 지분을 한앤컴퍼니에 넘기게 됐다.

 

▲1976년 첫선을 보인 오리온 '오징어땅콩'이 부모 세대들이 즐기던 안주형 과자에서 뉴트로 트렌드를 타고 젊은 세대들에게도 신선하고 재밌는 제품으로 인식돼 '대세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푸른 용의 해'을 맞아 호텔업계가 신년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의미하는 '청룡'의 기운처럼 올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고자 하는 새해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공정위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버블파이터' 게임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템 확률 정보가 유저들에게 거짓으로 공지됐다며 넥슨에게 116억원의 과징금을 부여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트리브는 최근 직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법인 정리 및 게임 서비스 종료를 안내했다.

 

<정책사회>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이 신고·도착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 국부펀드 투자와 반도체·이차전지·운송용기계·금융·보험 업종 투자가 크게 늘었고, 정상 순방국인 프랑스 유입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정부가 올해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지원해 수출과 해외수주 지원에 나선다. 수출은 7000억달러, 해외 수주는 570억달러를 목표로 잡았다.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사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교권 침해 대응을 총괄하기 위해 본청에 '교육활동 보호팀'을 신설한다. 오는 1학기부터는 서울 초·중·고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되면 학교 자문 변호사로부터 법률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부가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대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주거지원을 통해 서민 부담을 경감하고,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감면한다.

 

▲전국 전문대학 131개교가 1만5998명을 선발하는 정시 모집이 15일까지 진행된다. 간호·보건 계열에서 가장 많은 24.1%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도로 혼잡통행료를 이달 15일부터 도심방향으로만 2000원 받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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