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금융, 'BNK 2024년 설날특별대출'

BNK금융지주 본사 전경./BNK금융

BNK금융그룹은 설날 명절을 맞아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의 'BNK 2024년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각 은행은 오는 3월 8일까지 8000억원(신규 4000억원 및 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대출의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최대 30억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