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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박세훈 전 홍보특보, '박세훈의 새로움의 시작' 출판기념회 성료

박세훈 전 인천시 홍보특보(오늘쪽) / 김대의 기자

오는 4월 제22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박세훈 전 인천시 홍보특보가 9일 인천시 서구 청라CGV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책에서는 22세기 초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현자 22명을 소개하면서, 도시의 발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환경·문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박 전 홍보특보는 "시간과 공간, 인간이 공존하는 3간(間)이 도시를 이루는 주요 요소인데 3간 속에 인천은 세계 초일류도시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라며, "제물포 르네상스의 신혁명을 통해 인천은 새로움이 시작되는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하의 글에서, "'새로움의 시작'은 서구에서 큰 뜻을 그려가는 박세훈 특보의 여정이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를 것 이라는 기대감을 준다."라며, "미래로 가는 새로움의 시작, 박세훈이 그려갈 미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고 하면서, 그의 여정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한편, 박세훈 전 특보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한 뒤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 홍보부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유정복 인천시장 홍보특보 등으로 활동했다.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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