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릉군 남한권 군수, 2024년 새해 군민과 소통...현안 및 의견 청취

남한권 울릉군수가 주민들과 새해 안사를 나눴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9일 북면을 시작으로 3일간 읍·면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마을별 현안 및 주민 의견 등을 청취한다.

 

군은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받아 군정에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선 가급적 현장에서 해결책을 제시함과 동시에 처리 결과를 부서 및 읍면을 통해 주민들께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

 

남한권 군수는 인사말에서 "군의 오랜 염원이었던「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 발전의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되었다"며, "비상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울릉대전 환의 함께 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