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작년 채권·CD 전자발행 544조3000억원…전년比 8% 증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54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년(504조1000억원)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다.

 

채권 발행 규모는 499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고, CD 발행 규모는 45조1000억원으로 12.2% 늘어났다.

 

종류별로는 금융회사채(178조6384억원)가 3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특수금융채, 일반회사채, 일반특수채, CD 순으로 높았다.

 

메자닌 증권의 경우 지난해 전환사채가 5조59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가 9377억원 발행됐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6.4%, 81.0% 증가한 수치다. 반면 교환사채는 1조766억원 발행돼 전년(1조2258억원) 대비 12.2% 감소했다.

 

지난해 외화표시채권은 달러(USD) 채권이 1116억원 등록 발행돼 전년 대비 52.0% 줄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