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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K-물관리 기술’ 전 세계에 선보여

사진/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물분야 혁신 기업과 함께 'K-물관리 기술'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현지 시각) CES 2024에서 한국수자원공사관에 참여한 협력 기업 'GSIL'이 방문객에게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정보 기술 박람회 'CES 2024'에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 참여, 인공지능(AI) 디지털 물관리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GSIL의 주요 기술은 '스마트 안전 솔루션'으로, 건설 현장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제품과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업자의 안전고리 미착용 시 알람을 울려 외부로 위협 상황을 알리는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진행했다.

 

GSIL은 2018년 K-water 협력 스타트업 및 2022년 wateRound 기업으로 선정됐다. CES 2023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으로 혁신상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이번 CES 2024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동반 참여해 외국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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