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15일 2023년 한 해 동안 아파트와 관련된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결과 발표를 기념해 앱(APP)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파트아이가 발표한 결산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민은 작년(2023년) 열두 달 중 1월에 관리비를 가장 많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용관리비를 가장 많이 내는 지역은 서울이었지만 개별사용료와 급탕비·난방비를 가장 많이 내는 지역은 세종으로 나타났으며, 수도료는 강원이 가장 많이 나오고 가장 적게 나오는 지역은 충남으로 집계됐다.
아파트아이는 데이터 연말 결산을 앱 사용자 중 결산 자료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긴 사람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및 아파트캐시를 증정한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 3000여 개 단지의 공동주택·집합건물의 관리비 결제를 지원하는 아파트 생활 지원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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