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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초동 부진에 따른 시장 우려 과도 -NH투자증권

JYP Ent. CI

NH투자증권은 17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시장이 초동 부진에 대한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 중"이라며 "음반의 경우 기저가 높은 만큼 다소 더딘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공연 및 음원이 성장세를 주도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VCHA(미국)및 Project C(중국)의 데뷔를 통한 글로벌 유효시장 확대도 긍정 요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NH투자증권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4분기 매출 1687억원, 영업이익 5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108% 증가한 수준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이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 신보 판매량이 다소 아쉬웠지만, 트와이스 및 스트레이키즈의 2∼3분기 진행된 일본 공연, 음반 관련 이연분이 반영된 효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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