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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더현대 서울'에서 커피 마니아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드롱기 팝업스토어의 모습. /드롱기

드롱기(De'Longhi)가 2월 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커피 매니아들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드롱기의 팝업스토어는 원두에서 커피까지(from Bean to Cup) 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살려 '커피를 아는 사람들의 최고의 선택'이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반자동에서 전자동에 이르는 드롱기의 폭넓은 커피머신 라인업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라스페셜리스타 콜드브루'도 체험할 수 있다. 반자동 커피머신 세계 최초로 콜드브루 추출 기술을 적용시켜 5분 만에 콜드브루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가 직접 추출, 사용해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드롱기 커피머신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가 시연하는 라떼 아트쇼 및 콜드 브루 시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드롱기는 지난 12월부터 소비자들이 직접 커피머신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신세계 강남점,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에 위치한 드롱기 매장에서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