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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작년 기업들 자금조달 246조원…회사채 늘고, 주식 줄고

-2023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기업들의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크게 늘었다. 채무상환 등으로 회사채 발행이 증가한 반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 발행은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공모발행액은 245조66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주식 공모 발행실적은 10조8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5%나 줄었다.

 

기업공개(IPO)는 3조5997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73.0% 감소했다. 코스피 5건, 코스닥 114건이다. 대어급 기업의 상장 일정이 지연되면서 건당 평균 공모규모가 302억원으로 전년 1161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유상증자는 7조257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5.5% 감소했다. 경기 부진에 따른 투자 환경 악화로 시설자금 수요 등이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작년 회사채 발행실적은 234조8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채무상환, 운영자금 수요 등이 늘면서 전년 대비 28.6%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43조2809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42.5% 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불안 요인들로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성향이 강해지면서 AA등급 이상 우량물의 비중이 높아졌다. 이와 함께 금리인상 우려로 중장기채에 대한 투자수요가 줄면서 1년 이하 단기채의 비중도 상승했고, 채무상환 목적 위주로 발행됐다.

 

금융채는 174조1280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년 대비 26.1% 늘었다. 특히 고금리 예금 상품의 만기 도래와 대출 수요 증가 등으로 은행채 발행이 크게 늘었다.

 

작년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41조3262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9%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 여건 개선에 따라 순발행 기조로 전환했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의 발행액은 1263조9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감소했다. 회사채 발행 여건이 다소 개선되면서 단기조달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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