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석유화학/에너지

에쓰오일, 희망 나눔 캠페인에 30억원 성금 전달

2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왼쪽부터) 류열 에쓰오일 총괄,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취약계층 돕기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작년과 동일한 3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울산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도에 10억원을 늘린 금액이다. 성금은 기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에 사용된다. 또한 사회복지사 및 자원봉사자 후원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에도 쓰일 예정이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에쓰오일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나눔'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21년 동안 모은 성금은 총 250억원에 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