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한국남부발전, 올해 ‘최강 한파’ 속 CEO 현장경영 시행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소통 중심의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부발전은 24일 안동빛드림본부에서 본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업무계획 보고와 겨울철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CEO 현장경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연일 한파로 전력 수요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안동복합 2호기 건설을 위한 건설 사무실 입주식과 함께, 안정적 전력 공급 및 올해 업무 방향 공유를 위해 이승우 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발전소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5일부터 시행된 현장경영은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를 시작으로 남제주·부산·하동·신인천·삼척·영월 등 남부발전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안동빛드림본부를 마지막으로 사업소 현장경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시행하여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소통을 중심으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구현과 함께 전력 공기업으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