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여성장애인 관련 사업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 대상을 기존 뇌병변·지체·시각장애인에서 '청각장애인'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는 LG생활건강이 아름다운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과 함께 여성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 출산, 육아 등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금은 LG생활건강 임직원이 기부한 급여 일부를 일대일 매칭펀드로 조성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여성장애인 112명에게 각각의 장애 특성에 따라 생활 필수 보조기기를 제공했다.
특히 청각장애인에게는 말소리를 문자로 바꾸거나 반대로 문자를 말소리로 바꿔주는 '대면 소통기기', 상대방의 음성을 글자로 변환해 스마트 글라스 화면에 띄워주는 '음성-문자 변환 자막안경',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빛이나 진동으로 상황을 알려주거나 아이 울음소리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 기기 등를 지원했다.
LG생활건강은 보조기기 사용 편의성 개선, 여성장애인 보조기기 욕구 조사, 실태파악, 여성 생리혈 감지 연구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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