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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30일자 한줄뉴스

조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지휘부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중소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정부가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사상 첫 안전 대진단을 추진한다.

 

▲정부가 올해부터 노인들의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파악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한글햇살버스'를 도입한다.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의 수도권 역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평가에 포함시키는 등 예타 조사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9일 오전 10시 30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을 찾아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부터 지하철·버스 탑승까지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이르면 올 4월부터 신용카드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게 기후동행카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지원 전문가 규모를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나선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동·축산물 국경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목적으로, 해외 여행자 및 귀성객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1월29일부터 2월18일까지 3주간 불법 축산물 반입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금융·부동산>

 

▲주요국에서 치솟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안정화될 때까지 평균 3.2년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2월 1일부터 석 달간 민생침해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제보 활성화를 위해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9일 민생침해 채권추심 방지를 위한 대부업자 특별점검 과정에서 대부업자 대주주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를 인지해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카드업계가 영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잇따라 협업을 단행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여신잔액이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대출 기조를 보수적으로 유지하면서 적자만은 피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부>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이 올해 지난 2023년 4분기에 달성한 흑자 기조를 계속 이어갈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신약을 직접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입증할 방침이다.'

 

▲한미약품그룹은 OCI그룹과 통합해 채무 조기 상환, 연구개발 가속화, 신약 라이선스 계약 협상 주도권 등 다양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의 수가 증가하며 펫팸족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펫 프리미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월 넷 째주 일요일인 지난 28일 서울시 서초구 대형마트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의무휴업일을 일요일 대신 평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첫 사례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29일 일반 사모운용사 및 투자자문·일임사의 법령상 직권말소 요건 해당 여부를 점검해 총 10개사의 등록을 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인해 실적 악화가 예상되고 있는 증권주들이 일제히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치면서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를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3000만원씩을 대출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바람을 타고 해외 완성차 시장을 대상으로 핵심부품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기대보다 낮은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과열됐던 분위기도 한풀 꺾였다. 여전히 전방 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온 디바이스 AI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모습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가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한국은 딥페이크 범죄를 성착취물일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어서다. 만약 범죄자가 선거 여론 조작과 투자 사기, 금융범죄 등을 목적으로 하면 딥페이크 제작에 관해서는 처벌할 방법이 없다. 

 

▲국내 철강업계가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꼽히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다에 구조물을 설치한 뒤 전기를 생산하는 해상풍력 발전은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기에 철강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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