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색조 화장품 전용 신규 공장을 통해 색조 화장품 시장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평택 2공장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 2공장의 생산능력은 월 약 1100만 개다. 연 환산 시 코스맥스는 평택 2공장에서 약 1억 3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주요 공정에 로봇을 이용해 팔레트 성형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등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생산 효율성도 기존 공장 대비 약 20% 이상 높였다.
또 코스맥스는 공장 이원화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평택 2공장은 색조 전용 공장이다. 1공장에서는 기초 및 맞춤형 화장품을 생산한다.
뿐만 아니라 코스맥스는 국내에 총 6곳의 화장품 생산 공장을 확보해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의 국내 연간 생산능력을 약 7억 8천만 개로 확대했다.
이외에 코스맥스가 중국(상하이, 광저우, 이센JV),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태국(방플리), 미국(뉴저지) 공장을 통해 생산하는 총 화장품 생산 수량은 연간 약 27억 개를 넘어선다.
이와 관련 코스맥스 관계자는 "생산 경쟁력을 갖춰 고품질의 뷰티 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일 것"이라며 "최근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등 해외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 색조 제품의 수요는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