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ABS 등록발행 실적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급증했고, 금융권의 연체율이 높아지면서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한 ABS도 늘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중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ABS는 66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2% 증가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년 대비 19조8000억원이 증가한 37조원의 MBS를 발행했다. 서민·실수요자의 금리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특례보금자리론을 기초로 발행이 늘었다.
금융회사는 전년 대비 2조2000억원 증가한 20조9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이 NPL을 기초로 5조1000억원을 발행하면서 전년 대비 3조1000억원이 늘었다. 여신전문금융은 카드채권 등을 기초로 10조1000억원, 증권사는 기업 회사채 등을 기초로 5조5000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기초로 8조1000원의 ABS를 발행했다.
ABS 전체 발행잔액은 작년 말 기준 253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3조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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