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 규모가 1100건, 25조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건수는 7.3%, 금액은 26.6%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가 72건, 10조5511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28%, 49.1%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유상증자가 282건, 4조4206억원 발행돼 각각 29.1%, 47.2% 감소했다.
반면 코넥스 시장에서는 64건, 1876억원 발행돼 건수는 20.8%, 금액은 26.2% 늘었다. 비상장도 682건, 9조8575억원 발행돼 7.2%, 102.6% 증가했다.
배정방식별 유상증자 건수 및 금액을 보면 제3자배정방식이 848건·10조9951억원(44.0%)으로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주주배정방식 114건·8조9189억원(35.7%), 일반공모방식 138건·5조1029억원(20.4%) 순으로 집계됐다.
유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한화오션(3조6384억원)이었다. 롯데케미칼(1조2155억원), SK이노베이션(1조1433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유상증자 증자주식수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우리종합금융(5억864만주)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트론(2억주), 한화오션(1억9906만주) 순이다.
지난해 상장법인의 무상증자 발행 규모는 115건, 17억6569만주로 전년 대비 건수와 주식수는 각각 45%, 12.9%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7건(1억9579만주), 코스닥시장 61건(13억7253만주), 코넥스시장 2건(1035만주), 비상장시장 35건(1억8702만주)이 발행됐다.
무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루닛(1조3711억원)이었다. 이어 HPSP(1조3543억원), 카나리아바이오(535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무상증자 주식 수 규모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위지윅스튜디오(1억2829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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