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한부모 여성 지원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대출 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오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창업을 통해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2000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구체적인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가게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의 상환금리는 연 1%이며 상환기간은 8년이다.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또 창업 교육, 개업 후 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함께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기술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는 이번 1차에 이어 오는 5월과 8월에도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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