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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

이미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4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부산창경에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창경은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4년도 예비·초기창업패키지의 전반적인 사업 안내와 지원 방법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부산창경의 전담 매니저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의 1:1 상담 창구를 운영해 패키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오는 2월 2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지원사업에서 부산창경은 전 기술에 해당하는 예비창업자 30명 내외를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기간(4월부터 12월까지 예상)내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5000만 원(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창경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B.Startup IR 라운지, 창업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부산창경은 총 29개사 내외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 평균 7000만 원(최대 1억 원), IR 피치덱 제작부터 IR 데모데이까지 지원하는 '투자 로드맵', 대·중견기업과 PoC까지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창업기업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등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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