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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LINC 3.0 사업단, 3D휴먼케어ICC 공동 세미나 개최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1월 30일 울산시티호텔 2층 펄룸에서 3D휴먼케어ICC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 세미나에는 LINC 3.0사업단 한현용 단장, 대한방사선사협회 울산광역시회 이준환 회장, 방사선과 박재홍 학과장을 비롯한 대학 교수, 울산지역 병원의 방사선사 및 산업체 전문가, 대표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LINC 3.0 사업단 한현용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CT 분야의 AI 활용과 3D 영상 구현(캐논 이원일 사업본부장) ▲MR Application Specialist가 MRI 분야의 AI 활용과 3D 영상 구현(지멘스 헬시니어스 이승렬) ▲X-ray의 AI 활용과 Detector의 다양화(DK메디컬 솔루션 배영대 부산지사장) ▲의료 영상을 활용한 3D 프린팅의 사례(최우전 겸임교수)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TPLO수술 가이드 경골 Show bone의 활용 방향(도이프 윤성욱 대표) ▲AI 기반 검사기법의 임상적용 사례와 발전 방안(울산광역시회 이준환회장)을 발표 후 구체적인 질의응답과 활용사례 공유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 세미나를 통해 울산 지역 병원의 3D 모델링 전문가, 참여한 주요 산업체들이 메디컬 분야의 신산업 미래 전망을 제시하고 더 주목될 것으로 기대한다.

 

3D휴먼케어ICC 윤영우 센터장은 "공동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울산 지역의 지자체, 대한방사선사협회 울산시의회, 산업체 전문가, 춘해보건대 LINC3.0 사업단이 연계해 메디컬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업 지원, 특화 인력 양성, 특화 기술 개발의 성과 창출 및 공유 협업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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