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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삼성전자, 당분간 보수적 관점 권고" -하이투자증권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뉴시스

하이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경기선행지표들의 하락 전환과 2분기부터의 단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가 예상된다며 보수적 접근을 권고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7000원을 유지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는 디램(DRAM), 낸드(NAND) 모두 30%대 중반의 높은 출하 증가율이 기록됐으나, 오래된 재고의 판매 증가에 따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률이 DRAM 13%, NAND 9%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손 환입과 함께 재고자산 건전화를 위한 충당금 설정 등 일회성 비용도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실적 부진의 원인을 꼽았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디램 부문에서는 10% 수준의 영업 흑자 전환이 보여지지만 낸드에서는 영업적자율이 30%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72조9000억원, 영업이익 4조7000억원을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DRAM, NAND 부문에서는 지난해 4분기의 역기저 효과에 따라 1분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나, ASP는 DRAM 10%대 초중반, NAND 20% 가량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 전체적으로 6600억원 가량의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고,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부문에서도 갤럭시S24 등 고가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출하 증가에 따라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올해 2분기 단기적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했다. 그는 "올해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고 스마트폰 출하량은 소폭 증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역사적으로 상승 싸이클이 평균 14개월 지속됐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의 이번 상승이 지난 12월까지 14개월간 이어진 점은 향후 동사 주가에 우려 요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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