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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진료공백 최소화

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4일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상진료 대책에는 소아 환자 진료 및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포함되며, 각종 사고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 등을 위한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기간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응급실을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온누리병원, 동안산병원, 사랑의 병원 등 총 7개소에 대해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시청 당직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대면 휴일·야간진료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심평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근지역의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부콜센터(129)와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E-gen, 모바일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주요 검색포털에서 '명절진료' 을 통해서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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