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고급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인삼을 주제로 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2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설화수는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을 새롭게 출시했다.
설화수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은 약알칼리성 비누다. 인삼꽃 추출물 성분이 피부 방어력을 높이고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는 것이 설화수의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20세기 초반 최고급 스파로 유명했던 '인삼장(人蔘莊)'에서 영감을 받았다.
인삼을 함유한 비누와 물로 목욕하고 정과를 먹는 인삼장의 경험은 당대에도 '호강의 극치'로 불렸다. 설화수는 이러한 인삼장의 역사를 설화수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당시 인삼장의 모습을 현대적 감각으로 적용한 제품 포장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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