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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 점검’ 한 달 연장

올해 1월 찾아가는 시민자전거 무료 점검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동절기를 맞아 올해 1월에 부산 동래구와 금정구 관내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시민 자전거 무료 점검 행사가 인기를 끌면서 2월 한 달간 추가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월 점검에 시민 34명이 무료 점검을 받는 등 높은 호응이 이어졌고 기간 연장 요청 의견을 수렴해 2차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공단 레포츠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시민 자전거 무료 점검은 사전에 전화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점검과 간단 정비, 파손 및 노후 부품 교체 등이 가능하다.

 

2차 접수 기간은 2월 29일까지 한 달간이며 수~금요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전화 접수시 정비 요청 사항을 전달하면 시간 조율 후 방문 수거가 진행되며, 점검 정비 및 부품 교체 기간은 1주 정도 소요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 무료 점검 때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2차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 점검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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