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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다문화가정 중학생 '다다캠프'

가수 '강남'이 다다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중등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방학을 맞이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금융교육, 아웃도어 활동, 진로탐색, 다문화 강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여름 캠프에 이어 기획된 겨울 캠프에서는 JB금융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씨앗봉사단'과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하며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우리 호남지역은 타지역 대비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부방 개선 및 지원, 다문화 청소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적시 지원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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