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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연휴간 감염병·재난·응급 의료 대응 '이상무'

영주시는 2월 5일 설 연휴기간 감염병·재난·응급 의료 대응을 위해 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2월 5일 설 연휴기간 감염병·재난·응급 의료 대응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 의약단체, 소방서 등 7개의 민관기관으로 구성된 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시 보건소는 감염병·재난·응급 위기상황 시 대응체계 구축 및 대응 방향 논의 등을 위해 2022년 8월 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현황과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 사항을 공유하고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의료대응 협력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협의체는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이 명절 비상진료에 적극 동참하고, 집단활동이 많은 연휴 간 고위험군의 감염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등 의사회, 약사회 및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기관의 적극적 진료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협의체와 함께 감염병·재난·응급분야의 철저한 대비로 각종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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