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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전통시장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를 맞아 7일 창원 소답 전통시장에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설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농촌 불법소각 방지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생활 실천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시청, 창원시 의창구청, 한국환경보전원 영남지사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가까운 거리 걷기,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등 생활속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행동도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해 전통시장도 많이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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