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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유한킴벌리, 2030 세대 타깃 '포레스트' 새로 선봬

세럼, 크림, 세럼토너, 폼클렌저 등으로 구성

 

유한킴벌리가 '2030 세대'를 주 타깃으로 한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스트(FoRest)'를 새로 런칭했다.

 

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포레스트'는 숲에서 찾은 클린한 성분을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고 지친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For Your Rest'의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유한킴벌리 스킨케어 사업은 영유아를 넘어 2030 세대로까지 확대됐다.

 

포레스트 텐션업 제품 라인업은 세럼, 크림, 세럼토너, 폼클렌저, 세럼패드와 세럼·크림 2종이 담긴 트라이얼 키트로 구성되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포레스트 담당자는 "베이비, 키즈 시장을 세분화하며 유아동 스킨케어에서 성공을 거뒀던 경험을 바탕으로 2030 세대에 집중한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대에게 전문화된 슬로우에이징 피부관리 루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장을 주도해가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