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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청년꿈터 소통교류공간 자리매김

광양시는 시 직영 청년센터인 '광양청년꿈터'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18일 개소해 3년 넘게 운영 중인 '광양청년꿈터'는 2023년 한 해 동안 직접 방문 15,000여 명, 프로그램 참여 1,200여 명, 홈페이지 가입 2,100명 등으로 청년 방문객이 2022년도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청년멘토스쿨, 청년마음건강심리상담, 청년꿈킷리스트 등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전세사기 피해 예방 특강, 청년경제솔루션 특강,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지원 등 '청년이 꿈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광양'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청년꿈터를 찾은 청년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광양에 청년을 위한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하는 등 '광양청년꿈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이곳을 한 번도 오지 않은 청년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청년은 없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