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8일 정부가 유류세 인하 연장을 결정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선을 그었다.
기재부는 이날 오후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금년 2월29일 종료되는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와 관련해, 향후 운용방향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2~3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라고 보도했다. 또 인하 조처가 종료되면 휘발유가 ℓ당 205원 오르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그간 몇 차례 연장된 유류세 인하 조처로 인한 세(稅)수입 결손이 수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ℓ)당 1601.15원을 기록했다. 오후 3시 가격(1600.28원) 대비 불과 7시간 만에 0.87원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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