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애플 비전 프로, 미국 밖에서 사려면 1200만원?

애플의 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미국 외 지역에서 최대 12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현재 미국 내 지역에서만 판매 중인 애플의 비전 프로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해외로 재판매 되는 가운데, 최대 3배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밝혔다.  

애플 비전 프로는 지난 2일 미국 내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 판매에서 20만 대가 예약 되는 등 큰 관심이 쏠렸고, 정식 판매 후에는 주요 IT 리뷰 채널들이 비전 프로에 관해 소개, 평가하는 콘텐츠로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거뒀다. 

현재 비전 프로의 미국 외 지역 판매 계획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현재 생산 수준으로는 미국 내 수요만으로도 충당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