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린이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경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안경매니져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와 협력해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안경 할인 쿠폰(시력 검진 포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이다. 안경원에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20%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3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의 동참으로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전년(179개소) 대비 8배 가까이 많아졌다. 서울시내 약 1400개 안경 매장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할인 쿠폰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2월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원하는 안경 업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안경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발급해준다. 쿠폰 사용 기한은 6개월이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